[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지역 여학교를 직접 방문해 야구의 매력을 전하는 ‘자이언츠 GIRLS DAY’ 를 실시한다 .
‘자이언츠 GIRLS DAY’는 2015 년부터 ‘부산야구 흥신소 ’라는 타이틀로 첫 방문 학교였던 금정여고를 비롯해 다양한 학교를 방문했다 . 프로그램은 야구기초 지식 배우기 , 응원문화체험 , 레크레이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직야구장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직접 참여한다.
지난 2일에는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 계성여상을 찾아 1, 2 학년 학생 400 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행사를 진행했다 . 학생들은 조지훈 응원단장과 박기량 , 조윤경 치어리더의 등장부터 뜨거운 환호를 보냈으며 한 시간 이상 이어진 행사 내내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
한편 ‘자이언츠 GIRLS DAY’는 매월 1회 진행하며 양동여중 , 덕포여중 , 동래여중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