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작은 소동 끝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지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리디아 고(20·뉴질랜드)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는 랭킹 포인트 8.37을 얻어 8.36을 얻은 아리아 쭈타누간(태국)을 0.01점 차이로 누르고 1위 자리를 지켰다.

2015년 10월부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리디아 고는 이로써 85주 연속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다만 이번에는 논란이 있었다. 쭈타누간의 1위가 예상됐다. LPGA투어가 숍라이트클래식 대회에 앞서 쭈타누간 혹은 유소연(한국)의 세계랭킹 1위를 밝혔기 때문이다. 유소연 홀로 숍라이트 크래식에 참가했기에 성적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리디아 고(사진)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美 어빙)=AFPBBNEWS=News1
리디아 고(사진)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美 어빙)=AFPBBNEWS=News1
하지만 유소연은 컷오프됐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쭈타누간도 1위가 되지 못했다. 랭킹 상 리디아 고가 유지하게 됐다. LPGA 투어는 “2015년 매뉴라이프 클래식 결과를 세계 랭킹 산정 결과에서 제외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 착오가 있어 이번 주 세계랭킹 전망이 잘못됐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