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은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였다. 홈런 4개를 포함, 5타수 5안타 1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3-1 대승을 이끌었다. 레즈 구단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4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으며, 메이저리그 전체로는 2012년 조시 해밀턴(당시 텍사스)에 이은 17번째 대기록이었다.
10타점은 역대 한 경기 4홈런 기록 선수 중 1993년 9월 7일 마크 위튼이 12타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었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는 뉴욕 양키스의 아론 저지가 선정됐다. 저지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500 출루율 0.600 장타율 1.000을 기록했다. 10득점 2루타 3개 3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