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호날두 결승골은 포르투갈 A매치 개인 연속 득점행진의 지속을 의미한다.
포르투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와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2차전을 1-0으로 이겼다. 1승 1무 득실차 +1 승점 4로 멕시코와 동점이나 다득점에서 밀린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주장 겸 중앙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하파엘 게헤이루(24·도르트문트)의 크로스를 골 에어리어에서의 헤딩 선제 결승 득점으로 만들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2경기 1골 1도움이 된 호날두는 최근 국가대항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3골 2도움)다. A매치 통산 기록은 141경기 74골 33도움에 달한다.
호날두는 러시아전 공식 Man of the Match로도 뽑혔다. 멕시코와의 1차전(2-2무)에 이어 컨페더레이션스컵 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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