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가 6월 마지막날을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30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시즌 전적은 43승1무33패로 3위를 지켰다. 이날 SK는 홈런 4방을 터트리며 홈런군단다운 면모를 각인시켰다.
경기 후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6월의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해서 기쁘다. 5월보다 좋은 성적으로 6월을 마치게 됐다. 하지만 오늘 기록되지 않은 수비실수가 많이 나왔다. 선발 다이아몬드 역시 비록 4실점했지만, 기록되지 않은 실책으로 인한 실점이 많았다. 5회까지 잘 버텨줬다. 선두타자로 출전한 노수광이 오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늘 많이 노력하는 선수다. 스스로 실력을 통해 출전시간을 늘려가는 모습이 기쁘다. 추가 박빙 상황에서 김강민의 홈런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