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최정(30)이 KBO리그 최초로 200사구를 기록했다.
최정은 11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사구로 출루했다. 볼카운트 2S에서 임찬규가 던진 136km 속구가 최정의 몸을 맞혔다.
이로써 최정은 통산 200사구를 기록을 작성했다. 역대 KBO리그 최다 사구 기록 보유자인 최정의 신기록이다.
SK 와이번스의 최정이 11일 LG 트윈스전에서 통산 200사구를 기록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시즌 16번째 사구다. 최정의 시즌 최다 사구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최정은 2013년 24차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SK 와이번스의 최정이 11일 LG 트윈스전에서 통산 200사구를 기록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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