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오는 7월 13일 제 2회 이천시장기 ‘양준혁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 가 개최된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지난해 이천시장기와 가평군수배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또 한 번 초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전에 개최했던 대회들과는 다르게 ‘패자부활전’을 대회에 도입하여 참가하는 팀들에게 보다 많은 경기를 치룰 수 있는 경험의 장을 제공하여 대회에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양준혁 이사장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며, 한국 야구의 미래가 될 꿈나무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을 마련하고 그 선수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천시장기는 경기도 이천시와 KIA 타이거즈 최형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진=양준혁야구재단 제공
프로야구의 미래인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현역선수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천시 꿈의 구장과 복하천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7월 13일 오전 9시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5일 동안 32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대회의 개회식은 7월 13일 오후 1시, 결승전은 7월 17일 오후 2시 진행되며 추후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