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의 복귀일이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LA타임즈'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25일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 10분에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후반기 첫 등판이며, 미네소타와 첫대결이다.
왼발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류현진은 후반기 첫 원정에 팀과 동행, 15일과 20일 두 차례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감각을 점검했다. 부상 부위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다저스 구단은 그의 복귀 일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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