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V-리그 타이틀 스폰서 3년 계약 ‘30억원 규모’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도드람양돈농협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2017-18시즌부터 2019-20시즌까지 3시즌 동안 대회 공식 명칭은 ‘도르람 V-리그’다.

도르람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V-리그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 도드람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은 30억원 규모다.

도드람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외 유소년 육성 지원, 국가대표 지원, KOVO와 공동 마케팅 등 배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V-리그 대회 타이틀 엠블럼.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V-리그 대회 타이틀 엠블럼.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도드람 측은 “한돈 대표 브랜드로써 배구 발전과 V-리그 흥행을 위해 공식 후원하게 됐다. 배구팬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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