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태환 8위는 직전 경기에서 기대감을 품게 했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는 25일(현지시간)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선이 열렸다. 박태환(28)은 1분47초11로 8위에 머물렀다.
전날 준결승에서 박태환은 1분46초28이라는 2017시즌 개인 최고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및 준결승보다 결승에서 더 빨라지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긍정적으로 여겨졌다.
박태환 8위는 준결승에서 시즌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기에 더 아쉬움이 남는다.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400m 예선 종료 후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박태환은 2007·2011 세계선수권 400m 금메달리스트다. 그러나 8년 만의 같은 종목 입상도전은 무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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