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6-17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안양 KGC가 2017 동아시아 챔피언스컵에 출전한다.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7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 진출권 2장이 걸려있다.
KGC를 비롯해 쓰촨 핀셩(중국), 선로커스 시부야(일본), 타이베이 다씬 타이거스(대만) 등 4개 팀이 출전한다.
안양 KGC. 사진=옥영화 기자
팀당 3경기씩 풀리그로 진행된다. KGC는 시부야(4일 오후 7시), 타이베이 다씬(5일 오후 4시), 쓰촨(6일 오후 4시)과 차례로 맞붙는다. 개최국 쓰촨을 제외한 상위 2팀이 아시아 챔피언스컵 본선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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