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오클랜드전 벤치 대기...산도발은 마이너 잔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황재균이 벤치에서 대기한다.

황재균은 3일 오전 11시 15분(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데나드 스판(중견수) 조 패닉(2루수) 브랜든 벨트(1루수) 버스터 포지(포수) 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 헌터 펜스(우익수) 코너 길라스피(3루수) 고키스 에르난데스(좌익수) 맷 무어(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황재균이 3일(한국시간) 경기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황재균이 3일(한국시간) 경기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상대팀 오클랜드는 2승 6패 평균자책점 5.74인 우완 투수 다니엘 고셋을 선발 예고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뛰고 있는 파블로 산도발이 곧 자이언츠 구단과 향후 거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이언츠 트리플A에서 25타수 6안타(타율 0.240) 1홈런을 기록중인 그는 일단 새크라멘토 선수단과 함께 오마하 원정에 참가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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