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양궁 월드컵 우승은 6차례 입상으로 일궈낸 성과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8일~13일 2017 양궁월드컵 4차 대회가 열렸다.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위를 차지한 한국대표팀은 15일 귀국한다.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강채영(경희대)으로 구성된 단체전 여자대표팀은 결승전에서 멕시코를 세트스코어 6-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궁 월드컵 우승 후 기뻐하는 여자대표팀. 사진=세계양궁연맹 공식 SNS
김우진(청주시청), 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의 남자대표팀은 3위 결정전에서 러시아를 세트스코어 5-0으로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혼성팀전은 김우진-최미선의 한국이 일본을 세트스코어 6-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개인전은 김우진 금메달, 김종호(국군체육부대) 은메달로 끝났다. 여자개인전은 강채영의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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