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현수, SF전 1루수 땅볼…타율 0.210↓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필라델피아 필리스 외야수 김현수(29)가 9회초 대타로 출전했으나 무안타로 돌아섰다.

김현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어 팀이 11-4로 앞선 9회초에서 한 타석을 소화했다. 김현수는 2B1S에서 4구를 타격했으나 1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시즌 타율은 0.212에서 0.210(157타수 33안타)으로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는 12-9로 샌프란시스코를 이기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현수가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출전해 1루수 땅볼을 쳤다. 사진=AFPBBNews=News1
김현수가 20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초 대타로 출전해 1루수 땅볼을 쳤다. 사진=AFPBBNews=News1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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