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YG 스포츠는 2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2위 최혜진(18)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출전한 프로 대회에서 2승을 거뒀다. 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8년 만의 진기록이다.
7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준우승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14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도 지냈다.
YG스포츠가 제공한 최혜진 사진
1999년생인 최혜진은 23일 만 18세가 되며 다음날인 24일 프로 전향을 공식 선언한다. 2017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우승으로 KLPGA 투어 시드는 이미 확보했다.
최혜진은 31일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LPGA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9월 에비앙 챔피언십에도 월드 TOP40 자격으로 출전한다. 세계여자골프 순위에 해당하는 ‘롤렉스 랭킹’은 21일 최혜진을 22위에 올려놨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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