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손흥민 99일 만에 선발복귀 추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토트넘-번리가 손흥민의 시즌 첫 스타팅 출전 경기가 될 수 있다는 현지 언론 예상이 나왔다.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28일 오전 0시(한국시간)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토트넘-번리가 열린다. 직전 시즌 토트넘은 준우승, 번리는 16위였다.

영국 신문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번리전에 임하는 토트넘에 대해 “복사뼈 부상으로 개막전에 결장한 키런 트리피어(27)가 첼시와의 2라운드 풀타임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이 기대된다”면서 “손흥민의 선발출전도 추진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번리가 손흥민의 시즌 첫 선발출전이 될 수도 있다. 첼시와의 2016-17 EPL 원정경기 모습. 사진=AFPBBNews=News1
토트넘-번리가 손흥민의 시즌 첫 선발출전이 될 수도 있다. 첼시와의 2016-17 EPL 원정경기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이 3라운드 토트넘 베스트11에 포함되면 현지시간 기준 99일(3개월7일) 만에 클럽 공식경기 선발로 기용된다. 헐 시티와의 2016-17시즌 EPL 최종전 원정경기에 왼쪽 날개로 풀타팀을 소화하며 1도움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다.

손흥민은 6월 14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원정경기(2-3패)에서 우측 아래팔뼈 골절을 당했다. 2017-18 토트넘 소속으로는 EPL 2경기·54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