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자유계약제 부활…약 8억 한도에서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BL 자유계약제가 2018-19시즌 다시 도입된다고 4일 발표됐다.

기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제는 2017-18시즌까지만 유효하다. 이번에 예고된 자유계약제에는 70만 달러(7억9142만 원)의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이 적용된다.

KBL는 1997년~2003-04시즌 및 2007-08~2017-18시즌은 드래프트, 2004-05~2006-07시즌은 자유계약제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 공지에는 2017-18 KBL은 평일에는 오후 7시 시작,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3·5시 시작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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