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 이보근(31)이 11일 만에 복귀했다.
이보근은 5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넥센은 지난 1일 엔트리 확대와 함께 4명의 선수만 등록해 한 자리를 비워뒀다.
이보근은 지난 8월 25일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았다. 장정석(44) 감독은 “열흘 뒤 등록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보근의 가세로 넥센 허리도 단단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홀드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보근은 올해 46경기 6승 2패 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외야수 이천웅(29)을 빼고 외야수 문선재(27)를 등록했다. KIA 타이거즈는 외야수 이명기(30)가 왼 발목 염좌로 말소된 가운데 외야수 이호신(33)을 호출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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