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둔촌초가 김건호의 결승타에 힘입어 제14회 딜라이브케이블TV 초등학교 야구대회(2017년도 추계 겸 제19회 백호기) 첫 승을 거뒀다.
둔촌초는 5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도신초를 6-5로 이겼다. 수훈선수 김건호는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C조에서는 둔촌초와 함께 길동초와 가동초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길동초는 도곡초를 4-1로 이겼으며, 가동초는 방배초를 8-5로 꺾었다. 가동초의 박서진은 홈런 1개 포함 4타수 3안타로 4타점을 올렸다.
B조의 사당초는 백운초에 7-0 4회 콜드승을 거뒀다. 권혁민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화곡초도 역삼초와 치열한 접전 끝에 5-4로 이겼다. 3타수 2안타 2타점의 안시현은 수훈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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