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박용택(38·LG)이 꾸준함으로 빚은 대기록을 써냈다.
박용택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2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박용택은 상대투수 심동섭으로부터 우전 적시타를 때렸다. 올 시즌 150안타 째.
박용택은 올 시즌 포함 6년 연속 150안타라는 의미 있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KBO리그 통산 처음 있는 기록이다. 동시에 2200안타 기록도 함께 세웠다. 통산 2318안타를 때린 양준혁(은퇴) 이후 두 번째 2200안타 고지점령이다.
박용택(사진)이 6년 연속 15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잠실)=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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