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지소연(26·첼시LFC)이 16세 이하 아시아축구선수권이 낳은 스타로 선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0~23일 태국에서 2017 U-16 선수권을 개최한다. 지소연은 8일 연맹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대회를 거친 최고스타로 소개됐다.
지소연이 ‘만 15세 282일’이라는 한국 A매치 최연소 득점기록의 주인공임을 설명한 AFC는 2007년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골을 넣었으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는 13년 만의 한국 득점자로 자리매김한 것도 언급했다.
지소연이 베트남과의 2016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에서 집중견제를 받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AFC는 2013년 자신들이 올해의 선수로 시상한 지소연이 2014-15 FA컵 파이널 결승 득점으로 첼시의 창단 후 첫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는 소개도 잊지 않았다.
지소연은 첼시 소속으로 2014년 잉글랜드축구협회(FA) 여자 슈퍼리그1 및 2014-15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수투표 MVP’를 수상했다. 경기장에서 경쟁하는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최고로 인정했다는 얘기다.
한국은 2018 AFC 아시안컵을 준비하고 있다. 대회 TOP5는 2019 FIFA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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