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FC 서울 소속 200경기 출전 ‘역대 14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박주영(32)이 FC 서울 소속으로 공식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박주영은 지난 17일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174), FA컵(12), AFC 챔피언스리그(14) 등 공식 200경기(64득점 17도움)를 뛰었다.

구단 역대 14번째 기록이다. 서울 통산 공식 최다 경기 기록 보유자는 321경기의 데얀이다. 데얀을 비롯해 고요한(316경기), 아디(305경기), 윤상철(303경기) 등 4명이 300경기 이상을 뛰었다.
FC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200경기를 뛴 박주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200경기를 뛴 박주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05년 서울에 입단한 박주영은 그 해 18득점 4도움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7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치고 2015년 서울로 복귀한 박주영은 2016년 K리그 클래식 최종 라운드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우승을 이끌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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