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아르헨·우루과이·파라과이의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유치 의사가 4일(현지시간) 공식화됐다.
월드컵 아르헨·우루과이·파라과이 공동개최안은 9월 5일 구체적으로 보도된 바 있다. 2015년부터 유치 의사를 공개적으로 피력 중인 잉글랜드와의 경쟁이 시작됐다.
아르헨티나는 1978 성인월드컵 및 2001 U-20 월드컵을 치렀다. 1930 성인월드컵 유치국 우루과이는 11월 13일~12월 1일 2018 U-17 여자 월드컵을 개최한다.
아르헨·우루과이·파라과이 2030월드컵 유치경쟁 공식참가를 뜻하는 로고
2030 월드컵 유치에는 칠레, 콜롬비아, 중국도 단독으로 관심을 보인다. 공동개최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국과 뉴질랜드·호주가 거론된다.
ASEAN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타이·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의 2030월드컵 분산 개최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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