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볼리비아 라파스 에스타디오 에르난도 실레스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7차전에서 볼리비아를 만나 0-0 무승부를 거뒀다. 브라질은 11승 5무 1패로 승점 38점, 볼리비아는 4승 2무 11패로 승점 14점을 기록했다.
조 1위로 일찍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팀답게 볼리비아를 압박했다. 그러나 볼리비아 골키퍼 카를로스 람페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람페는 전반 24분 네이마르의 슈팅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공을 막아냈다. 후반전에서도 파울리뉴, 네이마르를 막아내는 등 선방쇼를 이어갔다.
브라질이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AFPBBNews=News1
브라질은 필리페 쿠티뉴, 파울리뉴 대신 윌리안, 페르난지뉴를 투입해 분위기 쇄신에 나섰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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