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결장’ 헬라스 베로나, 개막 8경기 만에 첫 승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승우(20)가 결장한 가운데 헬라스 베로나가 세리에A 개막 8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헬라스 베로나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베네벤토와의 2017-18시즌 세리에A 8라운드서 1-0으로 이겼다.

헬라스 베로나는 전반 37분 루카 안테이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29분 호물루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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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 팀끼리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헬라스 베로나는 승점 6점(1승 3무 4패)으로 16위까지 뛰어올랐다. 반면, 베네벤토는 8연패 늪에 빠졌다.

이승우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파비오 페치아 감독은 3장의 교체카드(후 10 모이세 킨-후 24 다니엘레 베르데-후 40 마르셀 부첼)를 사용했지만 이승우를 쓰지 않았다.

이승우의 시즌 성적은 1경기 출전. 지난 9월 24일 라치오와 6라운드에 후반 26분 교체 투입된 것이 유일하다.

한편, 헬라스 베로나는 오는 22일 키에보 베로나와 베로나 더비를 갖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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