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일에게 방망이가 너무도 가벼운 날이었다. 포스트시즌 한 경기서 3개의 홈런, 8타점을 쓸어담았다.
오재일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와 6회 8회에 걸쳐 홈런 세 방을 날렸다. 3회와 6회는 스리런포, 8회는 투런포로서 총 8타점을 올렸다.
각종 기록도 새로 썼다. 포스트시즌 최초로 한 경기 3홈런을 날렸으며 지난 18일 플레이오프 2차전서 팀 동료 김재환이 세운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타점인 7타점도 3일 만에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오재일(사진)이 포스트시즌 최초로 한 경기 3홈런에 8타점 신기록을 써냈다. 사진(창원)=옥영화 기자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