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타이틀 이대은 “좋은 야구선수 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삼성동) 이상철 기자] 이대은(28·경찰)이 퓨처스리그 평균자책점상을 수상했다.

군 복무를 위해 해외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말 경찰에 입대한 이대은은 국내 무대 첫 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대은은 올해 퓨처스리그 19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2.93(98⅓이닝 38실점 32자책)을 기록했다. 그는 북부리그 평균차잭점 1위를 차지했다.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 이대은. 사진(서울 삼성동)=옥영화 기자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 이대은. 사진(서울 삼성동)=옥영화 기자
이대은은 6일 열린 2017 KBO 시상식에 참석해 퓨처스리그 평균차잭점 부문 트로피를 받았다.

그는 “영광스런 자리에 초대돼 좋은 상을 받아 너무 감사드린다. 오늘 훌륭한 선수를 많이 보고 좋다. 앞으로 열심히 해 좋은 야구선수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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