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국인투수 앤드루 앨버스가 일본 프로야구로 건너간다.
앨버스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리너스가 나에게 기회를 줬다는 사실에 감사한다. 최고의 구단이다. 그 일원으로 뛰어 영광이었다. 이제는 오릭스 버팔로스에서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오릭스 입단 소식을 알렸다.
앨버스는 2008년 10라운드 전체 315순위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지명을 받았다. 2013년 미네소타 트윈스서 데뷔했으나 2승 5패 평균자책점 4.05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014년 한화 이글스와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해 KBO 무대를 밟았고, 28경기 선발 등판해 6승 13패 평균자책점 5.89를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한 앨버스는 2015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6년 미네소타 트윈스, 2017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다. 특히 올해는 시애틀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3.51로 잘 던졌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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