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베이징올림픽 日 영웅’ 도요다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울산 현대가 4일 2012 J1리그 베스트11 도요다 요헤이(33·일본)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11 J2리그 득점왕이기도 한 도요다 요헤이는 곧 울산 현대 선수단에 합류하여 신체검사를 받는다. 컵 대회 포함 일본프로축구 통산 366경기 148골 27도움.

도요다 요헤이는 2008 하계올림픽 본선에서 무승·전패로 탈락한 일본국가대표팀의 유일한 득점자로 조국의 체면을 세우기도 했다. A매치 활약으로는 호주와의 2013 동아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3-2승) 2도움과 2014년 온두라스와의 홈 평가전(6-0승) 1득점을 꼽을 수 있다.

울산 현대가 2012 J1리그 베스트11 도요다 요헤이를 영입했다. 사간 도스 시절 2017시즌 프로필.
울산 현대가 2012 J1리그 베스트11 도요다 요헤이를 영입했다. 사간 도스 시절 2017시즌 프로필.
J1·2리그 경력만 14년에 달하는 도요다 요헤이가 K리그에 온 이유는 아시아클럽대항전에 대한 갈증이다. 울산 현대는 2017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32강에 직행해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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