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챔피언 블롬달, 25일 창원LG 홈경기 시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 팬들에게 ‘4대천왕’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당구선수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이 프로농구 시투자로 나선다.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는 25일 오후 열리는 안양KGC와의 창원 홈경기에 세계적인 당구선수 토브욘 블롬달을 시투자로 초대했다.

한국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한 블롬달은 월드 챔피언쉽 5회 우승과 월드컵 최다(44회)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당구 선수 토브욘 블롬달이 25일 창원에서 열리는 LG와 KGC경기에 시투자로 나선다. 사진=창원 LG제공
세계적인 당구 선수 토브욘 블롬달이 25일 창원에서 열리는 LG와 KGC경기에 시투자로 나선다. 사진=창원 LG제공
평소에도 농구를 즐겨 하는 블롬달은 홈팀 창원LG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시투자로 나서기로 했다. 블롬달은 LG 유니폼을 입고 시투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블롬달의 친필로 사인한 농구공을 추첨을 통하여 관중에게 선물한다. 한편 하프타임에는 창원시 태권도 연합회 100명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경기 종료 후 창원LG 선수단의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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