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지동원(26)이 독일 2부리그로 임대됐다.
다름슈타트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임대 이적 돼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동원은 올 시즌 남은기간을 다름슈타트 소속으로 뛰게 됐다.
지동원에게는 전화위복이 가능한 이적이다. 올 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한 채 총 3경기, 17분 동안 만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러시아월드컵이 임박했기에 지동원으로서도 소속팀에서의 경기기용 여부가 중요했고 끝내 이와 같은 2부리그 이적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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