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오승환이 팀을 찾았다.
'디 애틀랜틱'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켄 로젠탈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비욘드 더 박스 스코어'의 데반 핑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오승환의 계약 규모는 1+1이다. 2018년 연봉은 275만 달러이며, 2019년 팀 옵션 450만 달러가 걸려 있다.
여기에 두 시즌 모두 경기 내용에 따른 인센티브가 100만 달러씩 걸려 있다. 이 인센티브는 경기 출전, 소화 이닝, 끝낸 경기 수 등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금액을 모두 합치면 2년간 최대 925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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