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토트넘] 손흥민 이번 시즌, 아자르 전반적으로 능가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첼시-토트넘으로 대결할 에덴 아자르(벨기에)와 손흥민은 왼쪽 날개가 주 위치이지만 이번 시즌 센터포워드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곧잘 기용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는 4월 2일 오전 0시부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첼시-토트넘이 열린다.

첼시 에덴 아자르는 EPL 직전 경기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으나 선두 맨시티와의 29라운드 원정경기(0-1패)는 중앙공격수로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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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위와 4위의 맞대결인 첼시-토트넘에서 에덴 아자르가 센터포워드나 처진 공격수로 원정팀 토트넘을 상대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손흥민은 본머스와의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 중앙공격수로 나와 2득점으로 토트넘 4-1 승리를 주도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센터포워드 및 처진 공격수로 12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에덴 아자르는 21경기 10골 4도움.

손흥민은 중앙공격수 및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2017-18시즌 평균 59.7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8에 달한다.

에덴 아자르는 이번 시즌 센터포워드 및 처진 공격수로 평균 77.9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 빈도는 90분당 0.77로 손흥민보다 저조하다.

2017-18시즌 손흥민은 위치 불문 일반적인 생산성에서도 에덴 아자르보다 낫다. 손흥민은 44경기 18골 9도움 및 평균 64.9분 90분당 공격포인트 0.85, 아자르는 42경기 15골 11도움 및 평균 72.8분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0.76이다.

EPL 2014-15시즌 MVP이자 2012-13시즌 도움왕이 바로 에덴 아자르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손흥민에게 특정 포지션에서는 오히려 열세에 놓여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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