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볼티모어 잡고 3연승...오승환 휴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오승환은 나오지 않았다.

토론토는 11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8승 4패가 됐다.

오승환은 나오지 않았다. 선발 아론 산체스가 8이닝 3피안타 5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마무리 로베르토 오스나를 제외한 나머지 불펜 투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산체스의 호투 덕분에 토론토 불펜진은 휴식을 취했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 = News1
산체스의 호투 덕분에 토론토 불펜진은 휴식을 취했다. 사진(美 볼티모어)=ⓒAFPBBNews = News1
이날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토론토 선발 아론 산체스는 7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기록을 이어갔다. 1회말 조너던 스쿱을 사구로 내보낸 것을 비롯해 4개 볼넷을 허용했지만 피안타는 없었다. 볼티모어 선발 앤드류 캐슈너도 7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산체스에 맞섰다. 8회 양 팀이 한 점씩 냈다. 볼티모어가 먼저 득점했다. 바뀐 투수 미겔 카스트로를 상대로 1사 2루에서 얀헤르비스 솔라테가 우전 안타를 때려 먼저 한 점을 냈다.

볼티모어도 8회말 따라왔다. 첫 타자 팀 베컴이 2루타를 때리며 산체스의 기록 도전을 끝냈다. 이어 앤소니 산탄데르, 시스코가 연속 안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다.

기록 도전에서 졸지에 패전 위기에 몰린 산체스는 8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스쿱을 상대로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 병살타로 이닝을 끝냈다.

토론토 타선은 9회초 이에 화답했다. 대런 오데이를 맞아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커티스 그랜더슨이 솔로 홈런을 때려 결승점을 뽑았다. 이후 2사 1, 2루의 기회가 이어졌지만, 살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마무리 오스나가 이를 마무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이승환, 만화가 윤서인 고소…모욕 명예훼손
월드컵 No.1 골키퍼 김승규, 딸 아빠 됐다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손흥민 메이저리그사커 올스타…한국 역대 2번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