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브라운 결장에도 1차전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에서 보스턴 셀틱스가 컨퍼런스 준결승 1차전을 이겼다.

보스턴은 1일(한국시간) TD가든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컨퍼런스 준결승 첫 경기에서 117-101로 이겼다.

보스턴은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7.9득점 4.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중이던 슈팅 가드 제일렌 브라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이로 인한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사진설명
테리 로지어가 29득점, 제이슨 테이텀이 28득점, 알 호포드가 26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브라운을 대신해 슈팅 가드로 선발 출전한 마르커스 스마트는 32분을 뛰며 9득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2쿼터를 31-23으로 크게 앞서며 격차를 벌렸고, 이 격차를 후반까지 유지했다. 2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볼흐름을 보여줬고, 3점슛 성공률도 47.2%(17/36)으로 19.2%(5/26)에 그친 필라델피아를 압도했다.

필라델피아는 로버트 코빙턴이 3점슛 4개를 시도해 전부 실패하는 등 전체적으로 슛감이 좋지 못했다. 조엘 엠비드가 31득점 13리바운드, J.J. 레딕이 20득점, 벤 시몬스가 1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greatm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