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화이트삭스전 2번 DH...지올리토와 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미니애폴리스) 김재호 특파원] 전날 만루홈런을 때렸던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이날도 같은 자리에서 시작한다.

추신수는 20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텍사스는 이날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추신수(지명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주릭슨 프로파(유격수) 조이 갈로(좌익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전날 만루홈런을 때린 추신수는 이날도 2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만루홈런을 때린 추신수는 이날도 2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상대 선발은 우완 루카스 지올리토. 추신수는 이번에 처음 그를 상대한다. 20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된 그는 지난 2016년 12월 화이트삭스가 애덤 이튼을 내셔널스에 내주는 대가로 레이날도 로페즈, 데인 더닝과 함께 받아온 유망주다. 이번 시즌 8경기에 선발 등판, 2승 4패 평균자책점 6.91(41 2/3이닝 32자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텍사스 선발은 우완 아리엘 후라도. 파나마 출신인 그는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이번 시즌 더블A 프리스코에서 6경기에 선발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2.57 (35이닝 10자책)의 성적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후라도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좌완 선발 맷 무어를 오른 무릎 통증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greatm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