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개인 첫 대타 만루홈런…시즌 6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대타로 나서 그랜드슬램을 작렬시켰다.

허경민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6회 대타로 출격했다.

두산이 4-1로 앞선 6회초 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오재일을 대신해 터석에 들어선 허경민은 삼성 박근홍의 4구째를 제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로 아치를 그렸다.

허경민의 시즌 6호포. 대타 만루홈런은 시즌 두 번째, 통산 49호, 허경민 개인으로는 첫 번째다. 만루홈런만 놓고 보면 두 번째고, 대타 홈런도 개인 1호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자신의 첫 대타 만루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두산 베어스 허경민이 자신의 첫 대타 만루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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