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전 벨기에 승리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월드컵 토너먼트에 합류함을 의미한다.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는 29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G조 3차전 잉글랜드-벨기에가 열렸다. 결과는 잉글랜드 0-1 벨기에.
잉글랜드와 벨기에는 나란히 2연승으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따라서 양국의 대결은 러시아월드컵 G조 1위를 가리기 위한 성격이었다.
잉글랜드전 벨기에 득점자 아드난 야누자이가 기뻐하는 모습. 야누자이는 월드컵 데뷔골을 넣었다. 사진=AFPBBNews=News1 잉글랜드전 벨기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아드난 야누자이(소시에다드)가 제일 활발한 공격 의지를 보였고 결국 후반 6분 득점까지 했다.
아드난 야누자이는 클럽월드컵의 청소년판인 블루 스타스/FIFA 유스컵의 2013년 골든볼(MVP) 수상자다.
19살이었던 2014년 아드난 야누자이는 한국과의 브라질대회 H조 3차전을 통해 월드컵 본선 데뷔전을 치렀다.
러시아월드컵 잉글랜드전은 벨기에 국가대표로 아드난 야누자이가 치른 2번째 월드컵 본선 경기다.
잉글랜드는 벨기에전 패배로 러시아월드컵 G조 2위가 됐다. 7월 4일 H조 1위 콜롬비아와 16강 대결을 펼친다. 벨기에는 잉글랜드를 꺾은 기세를 몰아 7월 3일 H조 2위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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