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6경기 연속 실점 중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배장호(31)가 시즌 세 번째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롯데는 6일 kt 위즈와의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배장호를 말소하면서 투수 노경은(34)을 등록했다.
배장호는 5일 두산 베어스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7회 장타 두 방을 맞고 실점했다. 5월 20일 사직 두산전 이후 6경기 연속 실점이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배장호. 사진=김영구 기자
6월 27일 등록됐던 배장호는 9일 만에 말소됐다. 4월 7일, 5월 25일에 이어 시즌 세 번째다.
배장호는 2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6.17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내야수 유민상(29)과 외야수 이인행(27)을 올리면서 내야수 서동욱(34)과 외야수 이영욱(33)을 2군에 보냈다.
두산은 내야수 김민혁(22)을 빼고 외야수 정진호(30)를 콜업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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