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39)가 KBO리그 통산 1000호 볼넷을 달성했다.
박한이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김성훈을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2001년 프로에 입문한 박한이의 1000번째 볼넷이었다. 1000볼넷은 역대 4번째 기록이다.
개인 최다 볼넷 기록은 1278개의 양준혁이다. 장성호와 김태균이 각각 1101개와 1054개를 기록했다,
현역 중 3번째로 볼넷을 많이 기록한 선수는 840개의 이범호(KIA)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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