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 4회말 공격에서 상대 선발 데이빗 헤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문자 중계 사이트 '게임데이'가 스탯캐스트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1마일, 각도는 28도, 비거리는 376피트(114.60미터)였다.
이 홈런은 최지만의 시즌 네번째 홈런이자, 탬파베이 이적 이후 두번째 홈런이다. 지난 7월 2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이후 10경기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이 홈런으로 점수를 2-3으로 좁혔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