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웨이중, 부상으로 인해 AG 출전 불발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왕웨이중(26)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않는다.

대만 자유시보는 11일 “왕웨이중이 부상 문제로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 한다”고 밝혔다. 왕웨이중의 자리는 사이드암 차이웨이판이 채울 예정이다.

왕웨이중은 지난 7월 2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어깨,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5월 5일에도 말소돼 한 달 가량 자리를 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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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관계자는 “어깨와 팔꿈치의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 7월 27일 말소했다. 현재 아픈 부위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러닝, 보강 운동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왕웨이중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만 야구대표팀의 에이스로 꼽혔다. 한국전 등판이 유력했지만 부상으로 낙마하고 말았다.

그는 이번 시즌 NC에서 18경기에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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