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는 이날도 달라진 라인업을 들고 나온다.
메츠는 6일 오전 8시 35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원정 마지막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은 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 제프 맥닐(2루수) 윌머 플로레스(1루수) 토드 프레이지어(3루수) 마이클 콘포르토(좌익수) 오스틴 잭슨(중견수) 케빈 플라웨키(포수) 브랜든 니모(우익수) 잭 윌러(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메츠는 제이 브루스를 선발 제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와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제이 브루스가 빠졌다는 것이다. 신시내티 레즈 시절 류현진을 상대로 홈런 2개를 때린 경험이 있으며 전날 또 다른 좌완 리치 힐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렸지만, 이날은 대타 대기한다.
대신 제프 맥닐이 2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올해 빅리그에 콜업된 맥닐은 40경기에서 타율 0.318 출루율 0.385 장타율 0.457 2루타 6개 3루타 3개 홈런 2개 12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시리즈 첫 경기에서 목과 등을 다친 포수 데빈 메소라코는 이틀 연속 라인업에서 빠졌다. 전날 포수를 맡았던 케빈 플라웨키가 이날도 출전한다. 전날 2번으로 전진 배치됐던 오스틴 잭슨은 7번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