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뜨거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최지만이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12일 오전 8시 10분(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 3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상대 선발은 9승 3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중인 우완 쉐인 비버. 최지만은 비버를 상대로 3타수 2안타의 상대 전적을 기록중이다.
이제야 맞는 팀을 찾은 모습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전날 같은 팀과의 경기에서 9회말 상대 마무리 브래드 핸드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리며 빅리그 데뷔 이후 첫 끝내기 홈런을 때렸다. 탬팝이 이적 후 37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79 장타율 0.537 6홈런 2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탬파베이는 이날 말렉스 스미스(중견수) 토미 팸(좌익수) 최지만(지명타자) C.J. 크론(1루수) 조이 웬들(3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브랜든 로웨(2루수) 제이크 바우어스(우익수) 닉 시우포(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케빈 키어마이어, 맷 더피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선발 투수는 1승 5패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중인 타일러 글래스노가 등판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