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할 신시내티 레즈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신시내티는 12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의 홈경기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스캇 쉐블러(우익수) 호세 페라자(유격수) 스쿠터 지넷(2루수) 에우헤니오 수아레즈(3루수) 필립 어빈(좌익수) 커트 카살리(포수) 브랜든 딕슨(1루수) 가브리엘 게레로(중견수) 루이스 카스티요(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조카 가브리엘 게레로가 첫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 경기와 비교해 선발 명단에 변화가 있다. 빌리 해밀턴, 조이 보토가 빠졌고 포수도 터커 반하트에서 커트 카살리로 교체됐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게레로다. 이번 확장로스터 기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앞선 네 경기 대타로만 나왔다 이날 처음 선발 출전한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그는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조카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더블A와 트리플A 130경기에서 타율 0.293 출루율 0.328 장타율 0.474의 성적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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