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 제리 샌즈가 시즌 3호 홈런을 시원한 3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샌즈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팀간 15차전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SK 선발 앙헬 산체스에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2사 2,3루에서 등장한 샌즈는 산체스의 5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으로 넘겨버렸다.
5-0으로 달아나는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3호포. 공교롭게도 3개의 홈런 중 산체스에 2개의 홈런을 뽑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