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공 13개로 삼자범퇴 마무리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중요한 경기, 시작이 좋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1회 세 타자를 상대로 13개의 공을 던져 범타 3개를 유도, 이닝을 끝냈다.

상대 상위 타선을 상대로 모두 약한 타구를 유도했고, 수비가 처리하기 편한 타구를 만들었다.

류현진은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첫 타자 헌터 펜스를 상대로는 볼카운트 2-1 불리한 상황에서 커터를 이용, 땅볼 타구를 유도했다. 바운드가 불규칙했지만, 유격수 매니 마차도가 감각적인 수비로 1루에 던져 아웃시켰다. 다음 타자 조 패닉은 1-1카운트에서 75마일 커브로 뜬공을 유도했다. 유격수 마차도가 어렵지 않게 잡았다.

세번째 타자 에반 롱고리아를 상대로는 1-2 유리한 카운트에서 연달아 볼이 나오며 풀카운트에 몰렸다. 그러나 1회 제일 빠른 91마일의 패스트볼로 먹힌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유도했고, 우익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어려움없이 잡았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