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시카고) 김재호 특파원] 콜로라도 로키스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 출전할 25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콜로라도는 3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25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투수는 10명이다. 가용한 선발 자원을 모두 투입한 컵스와 달리, 선발 투수는 이날 선발로 나서는 카일 프리랜드와 불펜 활용이 가능한 안토니오 센자텔라 둘만 이름을 올렸다. 오승환도 2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승환이 와일드카드 게임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브라이언 쇼는 탈락했다. 올해 로키스와 3년 27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6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93으로 부진했고 중요한 경기에서 외면받았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상대 컵스보다 한 명 적은 10명의 투수를 넣은 대신 크리스 아이아네타, 드루 부테라, 토니 월터스 세 명의 포수를 포함했다.
※ 콜로라도 25인 로스터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 카일 프리랜드, D. J. 존슨, 제이크 맥기, 해리슨 머스그레이브, 스캇 오버그, 오승환, 아담 오타비노, 크리스 러신, 안토니오 센자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