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2분 활약…토트넘 승리, 1호골은 아직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팀은 승리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카디프 시티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라멜라와 교체 전까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전반 44분 직접 슛 찬스 및 몇 차례 의미 있는 장면을 만들어냈으나 마지막 한 방이 부족했다. 손흥민은 아직 올 시즌 1호골을 넣지 못한 상태다. 축구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6.8점 평점을 줬다.

손흥민(왼쪽)이 카디프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왼쪽)이 카디프시티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사진=AFPBBNews=News1
한편 토트넘은 전반 8분 다이어의 골로 앞서나갔고 이를 지켜내며 승리했다. 카디프 시티는 후반 조 랄스가 퇴장 당하는 상황 속 변수를 극복하지 못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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