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승신(23·현대제철)과 장혜진(31·LH)이 전국대회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궁협회는 경북 예천 진호국제 양궁장에서 제50회 전국남녀 양궁종합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리커브 개인전 남자부 결승전에서 이승신이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을 세트승점 7-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최재환(공주시청)이 가져갔다.
장혜진이 제50회 전국남녀 양궁종합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여자부 결승전에선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이 전훈영(현대백화점)을 6-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장유정(여주시청)이 차지했다.
리커브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청주시청이 경희대를 세트승점 6-0, 여자부에서는 현대백화점이 여주시청을 세트승점 5-1, 혼성팀전에서는 경기도가 제주도를 슛오프 끝에 세트승점 5(T.20)-4(T.18)로 이기고 우승기를 가져갔다.
함께 열린 컴파운드부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최용희(현대제철)가 김종호(현대제철)을 148-147로, 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최보민(청주시청)을 슛오프 끝에 146(T.X)-146(T.9)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컴파운드 혼성팀전에서는 울산시가 제주도를 156-15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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